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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오후의 화려한 예감
20 septembre 2010

내 책상 위에 놓여 있는 과일 맛 플랑. 파리에서는 빵을 안 먹을 수가 없다.

내 책상 위에 놓여 있는 과일 맛 플랑. 파리에서는 빵을 안 먹을 수가 없다.
내 책상 위에 놓여 있는 과일 맛 플랑. 파리에서는 빵을 안 먹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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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octobre 2012

aaronchoe.tumblr.com

aaronchoe.tumblr.com
aaronchoe.tumblr.com
8 septembre 2010

어떤 것이 이미지로 남아있을 때와 그것이 실제로 만들어져 내 손 안에 들어왔을 때

어떤 것이 이미지로 남아있을 때와 그것이 실제로 만들어져 내 손 안에 들어왔을 때
어떤 것이 이미지로 남아있을 때와 그것이 실제로 만들어져 내 손 안에 들어왔을 때 느껴지는 괴리감. Nico Cats
20 septembre 2010

2010.9.20

2010.9.20
2010.9.20
2 novembre 2012

처음 건축 시작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 항상 루이스바라간의 공간은 좋다.

처음 건축 시작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 항상 루이스바라간의 공간은 좋다.
처음 건축 시작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 항상 루이스바라간의 공간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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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ovembre 2012

아침식사로 먹은 두부

아침식사로 먹은 두부
아침식사로 먹은 두부
23 septembre 2010

사과파이

사과파이
사과파이
12 octobre 2012

Elding Ocarson

Elding Ocarson
town house
4 novembre 2012

안녕?

안녕?
안녕?
24 novembre 2009

un homme - recto une femme - verso 카드 한장에는 불가피하게

un homme - recto une femme - verso 카드 한장에는 불가피하게
un homme - recto une femme - verso 카드 한장에는 불가피하게 앞면과 뒷면이 있다. Pour une carte, il faut un recto et un verso
31 août 2010

딸기가 두눈을 부릅뜨더니 나에게 말했다. 날 먹어줘.

딸기가 두눈을 부릅뜨더니 나에게 말했다. 날 먹어줘.
딸기가 두눈을 부릅뜨더니 나에게 말했다. 날 먹어줘.
2 septembre 2010

Julie Delpy

Julie Delpy
Julie Delpy
4 septembre 2010

virgin sucides

virgin sucides
virgin sucides
19 septembre 2010

Dans mon nouvel appartement à Paris

Dans mon nouvel appartement à Paris
Dans mon nouvel appartement à Paris
1 novembre 2012

파리의 작은 아파트에서 친구들 몇명과 plant party - 술병 대신 작은 화분

파리의 작은 아파트에서 친구들 몇명과 plant party - 술병 대신 작은 화분
파리의 작은 아파트에서 친구들 몇명과 plant party - 술병 대신 작은 화분 하나씩을 들고왔다. 뭔가 다 자기와 어울리는 화분을 가져왔다는 생각에 그냥 웃음이 났다. 페드로의 바나나 나무는 추운 파리에서 조금씩 죽어가고 있지만.. 새 순이 돋았으니까. 페드로의 바나나 나무. 바나나가 열리길 기대해보며.
2 novembre 2012

aaron Choe

aaron Choe
aaron Choe
3 novembre 2012

아침식사는 항상 따뜻한 녹차와 블루베리잼을 바른 토스트

아침식사는 항상 따뜻한 녹차와 블루베리잼을 바른 토스트
아침식사는 항상 따뜻한 녹차와 블루베리잼을 바른 토스트
2 septembre 2010

2010.9.1. 화창한 봄날이 계속 될 것 같았는데. 한국에서 찍은 마지막 사진들.

2010.9.1. 화창한 봄날이 계속 될 것 같았는데. 한국에서 찍은 마지막 사진들.
2010.9.1. 화창한 봄날이 계속 될 것 같았는데. 한국에서 찍은 마지막 사진들.
6 novembre 2012

내가 너무도 사랑하던 자기를 오늘 아침 깨버렸다. 유리와는 다르게 깨졌을 때 작은

내가 너무도 사랑하던 자기를 오늘 아침 깨버렸다. 유리와는 다르게 깨졌을 때 작은
내가 너무도 사랑하던 자기를 오늘 아침 깨버렸다. 유리와는 다르게 깨졌을 때 작은 흙조각들이 흩어졌다. 위험해보이지않아 깨진 조각들을 치우는 도중에 작은 흙조각이 손가락에 파고들어 피가나 빼는데 한참 시간을 뺐겼다. 예전에는 관심조차 없었는데. 흙으로 만든 그릇 하나하나가 소중하고 진심으로 좋아서 한동한 멍하게 허공을 바라봤다. 정말 슬프고 아쉬워서.
1 février 2010

Takashi Homma

Takashi Homma
29 novembre 2009

Alberto Campo Baeza

Alberto Campo Baeza
29 novembre 2009

A cause des garçons

A cause des garçons
25 novembre 2009

Anton Carn

Anton Carn
29 novembre 2009

Accepte-moi comme je suis parce que je ne changerais pas

Accepte-moi comme je suis parce que je ne changerais pas
4 septembre 2010

부엌에 들어온 한 마리 새처럼 내 인생에 누군가 들어와 주길 원했다. 그리고 물건을

부엌에 들어온 한 마리 새처럼 내 인생에 누군가 들어와 주길 원했다. 그리고 물건을 부수고 문과 창문에 부딪히며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주기를. 내 심장과 사고(思考)를 종횡하며 썩은 피를 터뜨려 주기를. 눈을 감은 채 우리를 둘러싼 공기를 살갗으로 느끼고, 음악에 귀기울인채 리듬에 맞춰 조용히, 하지만 오래된 춤을 추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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